최민수 싸인, 하루에 한번만... 이유는?

하루에 한 장 밖에 그리지 못한다는 영화배우 최민수 님의 싸인이 화제입니다.

최민수 배우의 싸인은 한 시민이 최민수 배우가 싸인해준 한 식당을 방문해 사진을 촬영하면서 알려졌습니다. 공개된 이 싸인을 보면 그가 왜 하루에 한 명밖에 싸인을 해줄 수없는지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정성을 쏟아 한편의 크로키 작품을 팬들에게 선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민수 배우가 머리를 장발로 길렀을 그때 그 모습을 자화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이 시민분은 최민수 배우의 아내 강주은 님의 싸인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이 식당에 부부가 함께 방문한 것으로 보이네요.

강주은님의 싸인은 부부이지만 많이 달라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