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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구제역 수원구치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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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구제역이 들어간
수원구치소 내부 시설 모습입니다.

경기신문이 지난 2007년 취재한 사진입니다.

3.92평에 평균 7명, 최대 12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라고 합니다. 독방을 써도 답답해 보이는 곳에 남성들이 함께 거주하고 생활해야합니다.

특히 최근엔 숨막히는 더위에 수용소는 찜통일 겁니다. 버티는 것 자체가 쉽지않을 겁니다.

현재 구제역 이준희는 검찰 구형 3년에 기타로 7건을 검찰이 기소했다고 합니다.

특히 검찰을 구제역이 사적통화에서 나부랭이 등 무시한 정황도 공개된데다, 이번 쯔양 협박 공갈 사태를 기점으로 악성 렉카 유튜브 정화작업을 추진 중이어서 실형을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번 구제역 사태는 선한 마음으로 절대 죄짓지않고 상식적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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