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당당치킨ㆍ이마트 5분치킨ㆍ롯데마트 한통 가아아득 치킨 등 마트치킨 전격 해부
홈플러스 당당치킨으로 마트치킨 붐이 일고 있습니다.
기존 프랜차이즈 치킨 CEO는 이른바 '미끼' 상품, '낚시' 상품 수준이라며 호도하고 있는데요...
이번엔 소비자들의 반응과 평가는 달라 보입니다. 2011년, 정확히 11년전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열풍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이번 기회에 현재 시판 중인 마트치킨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대표적으로 마트치킨은 편의점까지 포함해 총 6곳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것이 통큰치킨의 명성을 이어가는 홈플러스 마트의 당당치킨입니다. 치킨 타임은 크리스피, 1마리 6990원에 판매 중입니다. 당당치킨은 "치킨 팔아서 남는 게 없다", "치킨 가격은 3만원은 돼야 한다"는 프랜차이즈의 주장을 말 그대로 '박살'내고 있습니다.
오히려 홈플러스에서는 "치킨 6990원에 팔면 '안 남는다'는 말이 이해가 안된다"고 말 합니다. 제조공정을 보면 지금 껏 프랜차이즈 치킨이 얼마나 소비자들을 기만해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인상, 저것 때문에 인상, 갖은 이유로 치킨 가격을 인상해왔었는데요... 홈플러스에서는 그 가격 인상 요소를 모두 충실히 이행하고도 6990원, 그리고 이 가격에도 이익을 본다고 말합니다.
홈플러스 직원의 고백입니다. 똑같은 백설 식용유를 사용하고 제 때 기름을 교체한다고 합니다. 기름 아끼고 그러지 않고 산가를 측정해서 철저하게 데이터로 새로운 기름을 유지시킨 다는 설명입니다.
닭 자체도 냉동닭이 아닌 하림 생닭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이마트에서 판매 중인 5분 치킨입니다. 치킨 타입은 물반죽이면서 1마리 9980원에 판매 중입니다.
롯데마트의 한통가아아득 치킨은 치킨 타입이 크리스피 베이스 입니다. 단위는 1통, 가격은 1만5800원입니다.
킴스클럽은 순삭치킨을 판매 중입니다. 이름 처럼 치킨 타임은 순살 베이스의 다리 부위 위주로 판매하는 통닭입니다.
단위는 700g 기준 2봉지가 기본 판매 기준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1만3500원입니다.
코스트코에서 판매 중인 치킨은 로티세리치킨이라고 합니다. 치킨 타입은 바베큐 통닭, 기본 단위는 1마리 입니다. 코스트코에서도 저가로 판매 중입니다. 6490원으로 현재 기준 마트치킨 중에선 최저가입니다.
GS25시에서 판매 중인 치킨은 쏜살치킨입니다.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는데요 치킨 타입은 순살(가슴살) 치킨입니다. 단위는 1마리 가격은 1만1000원입니다.
마트의 대공습을 프랜차이즈 업계는 이겨낼 수 있을까요?
BBQ 치킨으로 유명한 제너시스 BBQ는 지난해 총 매출 36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영업이익이 644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이 무려 17.8%에 달합니다.
과연 남는 게 없었던 것일까요? 제너시스 BBQ의 우량한 실적은 무엇을 말하고 싶어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