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딸 유담, 홍대서 끔찍한 성추행 당했다

728x90
반응형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의 딸 유담 씨가 성추행을 당했다. 


4일 트위터 등에 게재된 사진에 따르면 한 남성이 유담 씨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유담 씨의 얼굴에 혀를 내밀고 있다. 유담 씨의 얼굴이 다 담길만큼 혀를 길게 내밀었다. 


정황상으로만 보면 유담 씨를 희롱하는 것으로 판단될 수 밖에 없는 사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담 씨는 웃는 표정을 잃지 않았다. 


유담 씨는 이날 젊은 층의 투심을 공략하기 위해 서울 홍대번화가에 나섰다 이같은 일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인증 샷을 함께 찍어주는 과정에서 비롯한 일인 것이다. 


네티즌 수사대는 한창 이 성추행 범의 신상을 찾고 있다. 아마, 내일 빠르면 오늘 밤에는 이 남성의 진실된 사과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튀어보이려 했던 행동이라면 한 참 잘못 생각했다. 인생은 실전이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