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회의원

바이러스 확진증 나눠주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언어유희는 글로벌 공통이겠지만 우리나라처럼 재치의 민족도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어유희나 드립도 모든 사람들이 농담이라고 웃어줄만할 때 통용되는것 아닐까요... 이 선이란 것을 넘어선 언어유희는 언어강박에 지나지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또 윤미향 의원입니다. #덕분에 #확진증 이란걸 만들었네요. 코로나19로 민감한 시기에 확진증이라니요... 덕분에라는 캠페인도 도통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손바닥에 오른손을 올려서 감사함을 표시하는게 단순 자랑 그 이상 이하도아닙니다. 간호사 의료인 급여가 밀리고있는 상황입니다. 자중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일부 김홍걸 국회의원 지지자 "재산 있는게 어때서? 재산신고 누락이 김 의원 뿐이냐" 눈살 찌푸리는 옹호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지난 18일 당에서 제명 당했습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총선에서 10억원대 아파트 분양권을 신고하지 않은 김홍걸 의원의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21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김홍걸 의원은 본인의 분양권 등과 관련해 이낙연 당 대표에게 해명 전화를 했지만, 이낙연 대표가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친 정부 성향의 MBC에서 조차 단독 보도로 김홍걸 의원의 분양권 신고 누락 의혹을 보도했고, 당에서 이를 받아들여 김홍걸 의원의 제명을 결정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극성 지지자들이 인터넷 상에서 김홍걸 의원에 대한 무한 옹호 발언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실명 등은 가려서 공유합니다. 김홍걸 의원의 소셜네트.. 더보기
고 노회찬 의원 부검 해야하는 이유, 음모론이 아닌 이유 노회찬 자살에 관한 건국대 두경부외과 이용식 교수의 글라고 합니다. 부검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투신하면 주변 바닥이 피바다가 됨특히 얼굴이 다 뭉개졌는데 피가 거의 없다는 게 말이 안 됨아파트 17층에서 18층 사이의 계단에서 투신했으면 머리나 다리가 박살그냥 떨어지면 다리 박살, 머리부터 거꾸로 떨어지면 머리가 박살그런데 얼굴이 뭉개지는 특이한 현상이 벌어짐 그리고 17층에서 18층 사이에서 죽었다는 증거는 그 곳에 옷 밖에 없음투신했으면 건물에서 1m 내외로 있어야 하는데 건물에서 7~8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게 의아함슈퍼맨이 아니고서는 7~8m를 날아가기 힘듦사지를 잡고 밖으로 던지는 외력이 개입해야 가능함 경비원이 쿵하는 소리를 듣고 노회찬을 발견하자마자 손목의 맥을 짚..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