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래도 동생은 하지 않았습니다' 과거부터 지속된 경찰의 성추행 조작 지난 주말, 동생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한 한 편의 유튜브 동영상으로 인해 인터넷 상이 발칵 튀집혔습니다. 물론 남성에 한정해서 입니다. 주로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남성들입니다. 저 또한 지하철로 이동하는 남자로서 인터넷신문 인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기사 내용과 동영상을 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동영상 '그래도 동생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 경찰은 한 사람의 남성을 타깃으로 삼고, 동영상을 프레임 별로 뒤섞고 한 명의 무고한 시민을 성추행범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영상을 보더라도 경찰 3명이서 남성 한명을 여성에게 밀착시켜 놓고 순간순간을 촬영해 편집,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살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억울한 사연은 현재 언론은 무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런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