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시공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대통령실 리모델링 시공사 다누림건설 선정 윤석열 정부의 용산 대통령실(이태원로 22) 리모텔링 시공을 신생 다누림건설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 2층을 리모델링한다고 합니다. 집무실 2층은 윤석열 대통령이 사용하고 기존 5층은 김건희 여사가 사용한다고 합니다. 2층 리모델링 비용은 6억8200만원이라고 합니다. 경쟁 입찰 아닌 수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업체는 다누림건설입니다. 이 회사의 설립일은 2021년12월8일입니다. 대표자는 김승예입니다. (개명 전 이름은 김영미). 주소는 경기 포천 소호읍 287번지 9-16. 다누림건설이 선정된 것과 관련해, 인터넷 상에서의 평가 내용을 공유합니다. "대통령실을 새롭게 만들면서 능력과 신뢰도가 검증되지 않은 신생업체를 수의계약했다는 사실에 업계는 의아하다는 반응."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