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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시인 사망설

[단독]미투 박진성 시인 살아있었다 자살 소동 사과 박진성 시인이 공식적으로 자살 소동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그의 사망설이 제기된 지 6일 만입니다. 홍가혜 씨를 통해 그가 사망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으나 박진성 시인 스스로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는 3월14일 저녁에 약을 많이 먹고 넥타이를 목에감고 바닥에 떨어져 있는것을 아버지가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아버지가 다 같이 죽자하고 그런 글을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더보기
박진성 시인 사망설 제기 박진성 시인이 별세했다는 정황이 온라인에서 제기됐습니다. 박진성 시인 페이스북에는 14일 밤 박진성 애비되는 사람입니다. 라는 제하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오늘 아들이 하늘나라로 떠났다면서 조용히장례를 치르려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서를 남겼는데 공개는 하지않겠다고도 밝혔습니다. 박진성 시인은 그동안 뇌종양 투병에 오랜기간 미투 파문으로 정신적인 고통을 겪어왔습니다. 특히 최근엔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해오면서 갖은 악플에 시달린 바 있습니다. 이제 곧 기자들의 취재가 시작되면 사실 유무는 밝혀지리라 봅니다. 거짓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일 사실이라면 그동안 삶속에서 정말 힘들었을텐데 하늘나라에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