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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LG전자 모 유부남 직원, 나이 7살 속이고 연애하다 발각 블라인드 일파만파 LG전자 블라인드에 유부남 신분을 숨기고 연애를 하다 발각된 직원이 있다는 충격적인 글이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공유합니다. 신원을 특정할 시 여러 다양한 법적 문제가 고려되기 때문에 최대한 신분노출은 배제하였습니다. 모 여성은 "00개발기획0팀 팀원들은 똑똑히 잘들으시기 바랍니다" "당신네 조직책임자가 밖에서는 어떻게 얼마나 짐승같이 행동하고 다니는지 말이죠"라고 시작하는 한 편의 글을 블라인드에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여성은 이사람을 소개팅 어플에서 만났고 이사람은 나이 80년생 S대 전자공학과를 나왔다고 소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7살이나 속인 지방 K대 졸업생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정하고 속였다고 이 여성은 분노했습니다. 이 여성은 소개 어플이.. 더보기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불륜남 아내 분노 참지 못하고 칼들고 소동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27일 오늘 말 그대로 난리가 났다. 불륜남녀 때문이다. 불륜의 남자 주인공은 40대 초반의 부장이라고 한다. 충격적인 것은 여자는 90년대 생 이제 20대 중반인 것이다. 삼성전자 H3 게이트에서 사건이 벌어졌다고 한다. 사연은 이렇다. 92년생 불륜녀는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상대방 불륜남과 바람난 것이 들통나 싸웠다. 불륜녀는 남자에게 출근을 하지 말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는 오늘 출근했다. 억울함을 참지못한 불륜남의 아내와 장모님이 칼까지 들고 회사에 온 것이다. 당장 나오라고 소동이 일어났다고 한다. 저 남성은 40대 초반 나이에 부장 직함을 달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불륜으로 인해 모든 것은 끝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