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발할라 라이징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딘간 린저씨들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오딘은 김재영 대표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를 통해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2018년 이후 3년 만에 공개됐습니다. 김재영 대표는 모바일게임 최초의 '대한민국게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액션 RPG '블레이드' 신화의 주역이지요. 특히 린저씨들의 대거 유입이 흥행의 핵심 원동력으로 떠올랐습니다. 리니지 하는 아저씨의 줄임말인 린저씨는 과거엔 비하의 의미가 강했지만, 엔씨소프트 게임 특유의 과금이 캐릭터 수준을 결정하는 상황에선 '게임에 많은 돈을 쓸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로 바뀌었지요. 오딘으로 간 린저씨... 한 글을 소개합니다. 글을 종합해보면, 게임의 재미는 그대로 확보하면서 초반 난이도가 기존 리니지 게임보다 낮고, 친절한 게임 설명이 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