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수혜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19의 '여름' 수혜주는 실내식당·쇼핑몰·영화관 코로나19는 종식되지 않았지만, 어느 덧 봄의 한 가운데인 4월입니다. 4월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4월 중순이라는 얘기는, 여름이 곧 머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코로나19가 국내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2월은 겨울이었습니다. 지금은 봄의 기운을 만끽하기 위해 코로나19, 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주문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거리에는 점차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코로나19의 ‘억압’보다 점차 ‘자유’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이 되면 수치는 급증할 것입니다. KB증권 이은택 전략가는 올 여름, 사람들이 ‘자유’를 선택하는데 두가지 가속화 요인이 있다고 이그전 9일자 리포트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첫번째는 더위, 습도 그리고 치료제입니다. SK증권에 따르면 첫째, 여름의 더위와 습도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