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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재인 '타임지' 국제판 확대될 가능성 있다... 아시아판 이미 품절 더불어 민주당 대선후보 문재인의 '타임지'가 품절된 것으로 확인됐다. 문 후보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아시아판 표지를 장식해 4일 인터넷 상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해당 표지에는 문 후보의 얼굴과 함께 ‘협상가(the negotiator)’라는 제목이 달렸다. 그 아래에는 ‘문재인은 김정은을 상대 할 수 있는 한국의 지도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부연이 뒤따랐다. 문 후보 측은 “타임 기자가 문 후보를 따라다니며 취재를 했다. 이를 바탕으로 분석 기사를 쓴 것으로 안다”며 “내용은 아직 모르지만, 제목에서 보듯 대북정책에 대한 내용이 담겼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타임 이번 호는 홍콩에서 판매가 시작됐으며 국내에선 6일부터 판매된다. 이같은 사실은 오늘(4일) 공개됐다. 이후 반나절 정도 화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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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기준치도 눈 가리고 아웅, WHO 기준 사용 시 국내 대기 더 최악. 얼마전 게재했던 (미세먼지 가득찬 하늘도 이젠 "깨끗하다"고 보도하는 언론사, 지록위마의 시작http://starleaf87.tistory.com/7) 자료의 비밀이 풀렸다. 한국의 미세먼지 기준치가 세계보건기구 권고치와 비교해 터무니 없이 미약했기 때문이다. 위의 사진은 한 미세먼지 측정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업체의 소개문이다. 이에 따르면 미세먼지 측정 수치가 69 수준일 경우, WHO 권고치에 따르면 나쁨이지만 국내 기준으로는 '보통'이 되는 황당한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미세먼지 잔뜩 끼인 날, 기상 캐스터가 대기는 맑음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된 셈이다. 미세먼지는 무취, 소리없는 인체의 습격자다. 최근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 인구의 900만명이 미세먼지와 관련한 질환으로 숨질 것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