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근무시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윤석열 공기업 개혁 이유...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 "많아야 하루 2~3시간 일한다. 업무는 웹툰 정주행" 폭탄 선언 윤석열 정부의 아젠다는 공공기관, 공기업의 고강도 개혁입니다.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직접 "파티는 끝났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공기업은 지금껏 일관된 변명을 해왔는데요... 공기업은 국민을 위해 이용요금을 적게 받거나 하는 방식으로 희생해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적자 폭이 커졌고, 이윤만 추구했다면 흑자를 낼 수 있다는 게 공기업의 논리인데요 위 사진은 공기업의 이러한 논리조차 일거에 무너뜨릴 수 있는 증거로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기업, 공공기관 직원들의 근무태도가 상식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철도공사 내부직원이 블라인드를 통해 한국철도공사 직원의 근태를 고발했습니다. 블라인드란 유명한 직장인 애플리케이션이죠. 블라인드에서 그 회사 이름으로 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사 내부 메일 주소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