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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단독]삼성전자 비트코인 칼부림 사망사건 반전 진실 공개 인포스탁데일리=박상인 기자] 지난 26일 경기도 화성에서 발생한 사망사건은 채무관계로 얽혔던 사건임이 뒤늦게 확인됐다. 또 사망한 직장 동료 2명은 대기업 A에 재직 중이었던 것으로 28일 밝혀졌다. 지난 26일 오후 5시 10분께 화성시 장지동의 한 아파트 A(30대)씨 집에서 A씨와 B(3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시신에는 흉기에 찔린 상처가 있었고 B씨는 극단적 선택을 한 모습으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취재결과 A씨는 채권자로 해당 회사의 책임자 직급이었고 B씨는 채무자로 같은회사 사원급이었다. 삼성전자 직원 사망 사건과 관련, 사실관계가 다른 내용들이 지라시 형태로 일파만파 번지는 모습입니다. 이 가운데 고인이된 피해자의 사촌동생이 직접 고인모독을 중단해달라며 진실을 공개했습니다. .. 더보기
광기의 비트코인... 현재 여의도 경찰서 접수 내용 '충격' 마포대교 언급 이유는? 비트코인, 알트코인, 도지코인 등 이른바 가상화폐의 종잡을 수 없는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경찰의 움직임도 분주해졌습니다. 최근 여의도 경찰서 관할 지구대 등으로 현직 경찰관, 순경 분들에게 접수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문자의 내용은 인터넷 비트코인 갤러리, 비트코인 커뮤니티 등에서 가격 대폭락으로 인한 신변비관으로 마포대교가 많이 언급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오늘부터 주말까지 순찰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관할 경찰서 담당부서에서 순찰을 강화해달라는 요청입니다. 서울 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 여의도 지구대입니다. 공조 사요는 마포대교 입니다. 마포대교가 뜻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자살입니다. 마포대교는 한 해 자살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서울시에선 자체적으로 자살을 방지하기 위한 특별.. 더보기
코인판 하락 추세 정리 중국 시장 규제 때문? 현 코인판 하락추세에 대한 정리글이 있어서 제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 드립니다. 국내 시장 규제가 아니라 중국시장 규제의 영향이 더 크다는 분석입니다. 1. 현재 코인시총 및 전체적인 하락세는 한국의 규제로 인한 하락이 아닌 점 인지 2. 중국시장이 강력하게 코인규제를 진행하기로 공포 3. 이에따라 중국 내 마이닝 업체들의 발에 불똥이 떨어짐 4. 소규모 마이닝 업체들은 빠르게 물량정리 5. 대규모 마이닝 업체들은 현재 해외(스위스)로 이동을 준비(이에 따른 물량정리 진행중) 위의 내용이 현 16일 전체적인 하락장의 가장큰 원인이라고 합니다. 중국시장의 강력한 규제로 인한 하락으로 판단하심이 맞습니다. 중국 최대 채굴인 비트메인의 우지한은 중국의 단속 때문에 스위스로 갑니다. 인도는 우지한을 잡기 위해서 .. 더보기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 비트코인 공식 1호 EXIT 보유 코인 모두 처분 초기 가상화폐 창시자 중 처음으로 본인이 만든 가상화폐를 공식적으로 모두 처분, 엑시트(EXIT)한 1호 사례가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라이트코인을 모두 처분했습니다. 라이트코인(Litecoin, LTC, Ł[1])은 P2P 암호화폐의 하나로서 MIT/X11 라이선스로 배포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011년 10월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을 졸업한 구글, 코인베이스 출신의 찰리 리(Charlie Lee)가 개발했습니다. 비트코인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암호화폐입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최대 채굴량이 약 2100만 개인 것에 비해 라이트코인은 약 8400만 개로 4배가 많습니다. 라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