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수원캠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네거티브, 대응가치 없다"던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NL 작은연못 회장 활동 팩트 4.15 총선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 얼굴이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에 합성돼 유포됐습니다. 고 후보 측은 "네거티브에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고 후보를 '로동신문' 자체에 합성한 점은 흑색선전에 해당할 지라도, 밑 부분 "고 후보는 경희대 수원캠 시절, 주사파(NL) 성향의 운동권 동아리 민중가요 노래패 '작은연못'에서 활동했고, 여기서 회장까지 했다. 고민정은 지금도 민중가요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한다. 역시 임종석 동무가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인재다!"라는 점은 팩트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팩트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vop.co.kr/..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