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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단독]"네거티브, 대응가치 없다"던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NL 작은연못 회장 활동 팩트 4.15 총선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 얼굴이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에 합성돼 유포됐습니다. 고 후보 측은 "네거티브에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고 후보를 '로동신문' 자체에 합성한 점은 흑색선전에 해당할 지라도, 밑 부분 "고 후보는 경희대 수원캠 시절, 주사파(NL) 성향의 운동권 동아리 민중가요 노래패 '작은연못'에서 활동했고, 여기서 회장까지 했다. 고민정은 지금도 민중가요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한다. 역시 임종석 동무가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인재다!"라는 점은 팩트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팩트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vop.co.kr/.. 더보기
문재인 대통령, 전 대통령으로 표기한 파이낸셜뉴스 경제일간지 파이낸셜 뉴스가 큰 사고를 친 뒤에도 수습조차 하고 있지 않아(현재 기준 10시12분)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사를 수정하면 사라지기 때문에 미리 캡처를 해서 공유드립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오전 7시 자로 시민당, 임종석에 TV광고 출연 요구..커지는 '임종석 역할론'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네이버 등 온라인에 표출했습니다. 문제되는 부분은 빨간색으로 명기한 부분입니다. -> 시민당은 현재 김대중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을 전면에 내세운 TV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전 대통령을 표기하면서 현직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까지 전직 대통령으로 오기해 표출한 것입니다. 네티즌들의 비난이 솟구치고 있습니다. 일베설까지 제기하는 네티즌도 관측됐습니다. 실제로 SBS 등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