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이거JK, 윤미래, 조나단 가족 50억 활동 사기 당했다... 믿었던 매니저에 타이거JK 윤미래 부부가 엄청난 사기를 당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이 정리된 부분에 따르면 1. JK랑 윤미래가 하고 싶은 음악을 제대로 해보려고 회사를 함께 설립했습니다. 이 부분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2. 이 과정에서 예전 매니저들이 다 와서 같이 해보자고 요청해 옵니다. 타이거JK부부는 받아줬습니다. 3. 회사 운영은 매니저들한테 맡기고 JK 윤미래는 앨범과 방송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TV에 자주 보일만큼 예능 콘서트 광고 모두를 휩쓸면서 열심히 했습니다. 4. 그런데 이상하게 돈이 안 벌리는 것이었습니다. 물어보니 매니저 왈 "너희가 잘해서 스케줄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우리가 로비해서 만든 스케줄이다. 지금은 할수록 적자인데, 이것만 하면 흑자전환이 될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