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재인 정부 박성제 MBC 경영진, 임원 보수 증액 쌩떼 의혹제기 미디어오늘, 언론노조는 수수방관 그렇게 치적으로 세우던 현 MBC집행부의 흑자가 사실 회계처리상 착시효과였다는 MBC 내부 직원들의 양심고백이 나왔습니다. 서울에서도 금싸라기 땅으로 꼽히는 여의도 MBC사옥 부지 매각이익을 영업외로 분류하다가 이번에 영업이익으로 일시에 반영한것이네요. 마치 한국전력 강남본사 사옥매각 당시가 떠오릅니다. 이에 대해서 김장겸 전 MBC사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야말로 최소한의 염치도 없는 사람들이군요. 흑자라는 것도 내용을 보면 일종의 분식이군요. 기가 막힙니다.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와는 다른 제3노조가 성명을 냈군요. 염치도 없는사람들이라고 김장겸 전 사장은 평가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투쟁했던 사람들이 본인들이 권력을 잡고 본인들이 경영진이 된 후, 행동하는 날 것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언론노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