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손구민

손구민 기자 경향신문 이직, 아버지 손석희 JTBC 사장 숨은조언 있었나? 손석희 JTBC 총괄사장의 아들 손구민 서울경제 기자가 최근 경향신문 경력기자직에 응시, 경향신문으로 이직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석희 사장의 상담이나 혹은 조언이 영향을 미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 이유는 하단에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손구민 기자는 지난 2017년 말 서울경제 견습기자 모집에 응시해 합격했습니다. 아버지에 이어 아들도 언론인의 길을 이어왔습니다. 이후 서경 법조팀에서 근무하면서 단독 기사와 심도 있는 분석기사를 쏟아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대학교 출신의 손석희 사장에 이어 명문 언론가 집안으로 집안을 가꾸는 모습이네요. 손구민 기자는 해외에서 학창시절을 마치고 서강대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경제신문 기자로 근무했습니다. 손석희 사장의 경우 1984년 .. 더보기
손석희 사장 아들 손구민 군, 서울경제 기자 최종합격 언론인 대 잇는다 사진 최초 공개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의 자녀가 최근 서울경제 견습기자 모집에 응시해 합격했습니다. 아버지에 이어 아들도 언론인의 길을 잇게 돼 주목됩니다. 손석희 사장의 아들 손구민 군은 서울경제 수습기자 합격했고 최근 3차면접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계약서 싸인만 남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손 사장의 경우 1984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차남이 손 사장의 뒤를 이어 언론계에 몸담게 됐습니다.서울경제는 전통의 대한민국 최고 경제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경제지를 최초로 창간한 매체입니다. 서울경제는 20일 새벽 최종면접 합격자를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서울경제] [알립니다]31기 견습기자 3차 합격자 서울경제신문이 제31기 견습기자 3차(면접)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합격자(괄호 안은 수험번호)=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