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파트

[단독]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 거짓 인터뷰 의혹... 아파트 매입 6년전 지원 받아 최근 코로나19 지원금을 수령해 논란을 빚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에게 거짓 인터뷰 의혹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거짓 인터뷰 의혹이란 22일 매일경제신문과 진행한 단독 인터뷰에서 나온 발언에서 비롯됐습니다. 문준용 씨는 인터뷰에서 최근 11년 동안 부모님의 금전적인 지원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잘 버텨와서 지금에 이르러 자랑스럽다는 얘기까지 했습니다. 부모님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영부인을 말하겠지요… 하지만 지난 2017년 보도된 MBN 내용을 보면 문준용 씨의 이날 발언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추정이 나옵니다. 2014년 문준용 씨는 서울 신도림동의 아파트를 매매가 약 3억 1000만원에 매입했습니다. 이에 국민의당은 3억1000만원 중 문준용 씨가 대출로 재원을 마련한 1억50.. 더보기
고 노회찬 의원 부검 해야하는 이유, 음모론이 아닌 이유 노회찬 자살에 관한 건국대 두경부외과 이용식 교수의 글라고 합니다. 부검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투신하면 주변 바닥이 피바다가 됨특히 얼굴이 다 뭉개졌는데 피가 거의 없다는 게 말이 안 됨아파트 17층에서 18층 사이의 계단에서 투신했으면 머리나 다리가 박살그냥 떨어지면 다리 박살, 머리부터 거꾸로 떨어지면 머리가 박살그런데 얼굴이 뭉개지는 특이한 현상이 벌어짐 그리고 17층에서 18층 사이에서 죽었다는 증거는 그 곳에 옷 밖에 없음투신했으면 건물에서 1m 내외로 있어야 하는데 건물에서 7~8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게 의아함슈퍼맨이 아니고서는 7~8m를 날아가기 힘듦사지를 잡고 밖으로 던지는 외력이 개입해야 가능함 경비원이 쿵하는 소리를 듣고 노회찬을 발견하자마자 손목의 맥을 짚..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