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훈 변호사 “손석희, 조주빈에 최소한 3000만원 줬다” 박훈 변호사가 “손석희는 조주빈에게 최소한 3000만원 줬다”고 밝혀 주목됩니다. 박 변호사는 국내 노동문제와 관련해선 독보적인 노동변호사로 꼽힙니다. 민주노동당 당원이었던활동가이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방면으로 정치, 시사 평론을 남기기도 하는 인플루언서 입니다. 박훈 변호사는 그동안 SNS를 통해 윤지오 사건, 김광석 사건 등 굵직굵직한 이슈와 의혹을 선제적으로 제기해 왔습니다. 그리고 직접 사건들에 개인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주목될 만한 부분은 박 변호사의 지적과 저격이 사실이었다는 것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조주빈은 지난달 25일 검찰 송치 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손석희 사장님, 윤장현 시장님, 김웅 기자님을 비롯해 저에게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