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경찰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라인드 통해 공개된 적나라한 경찰 수준, 법지식은 판검사 도덕성은 종교인급?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해 비상식적 행동을 보인 경찰에 대한 지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경찰이 블라인드를 통해 속 마음을 털어놨습니다. 익명을 빌려 털어놓은 그들의 속내는 수준이하를 넘어 이런 사람들에게 치안을 일임한 국민의 불안감을 고조시켰습니다. 상상 밖의 수준 낮은 빈정거림 속 그들 경찰관들이 던진 메시지는 자신들 스스로 웰빙, 연금과 월급 받아먹기위해 시험에 합격한 월급쟁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소수의견이고 이들의 일부의견이 경찰을 대표할 수 없다는 반론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수가 모여 다수가 되는것입니다. 일부가 모여 대표가 되는것이죠. 저는 이 의견이 경찰관들 통상이 가진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원인을 상대하면서 이들 의식속에 이따위 생각을 갖고 있었으리라 확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