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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윤석열ㆍ이낙연ㆍ이재명ㆍ정세균ㆍ홍준표ㆍ유승민ㆍ원희룡ㆍ오세훈ㆍ홍정욱ㆍ추미애 등 정치 테마주 총정리 문재인 정부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면서 정치인과 연관을 시킨 테마주도 꿈틀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대선의 전초전인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열릴 예정이어서 테마주도 요동칠 전망입니다. 정치테마주는 증권가에서 해묵은 논제입니다. 결론은 리스크를 안고 투자를 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정부에서도 한국거래소에서도 해마다 고강도의 단속을 진해하고 있는데요... 선거 결과에 따라 급등락 하는 것을 보면 좀처럼 단속이 쉽지 않은 모습닙니다. 독자 분들은 제 글을 재미로 읽고 넘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강조하는 부분은 정치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시기는 우리나라도 이제 지났다는 것입니다. 정치인의 인기와 당선가능성이 그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는 무관하기 때문입니다. 정치테마주는 도박과 다름이 없음을.. 더보기
21대 국회의원 선거(415총선) 임박... 여론조사 보니 미래통합당 '강세' 총선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총선은 다음 대선정국까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우리나라 정치의 주요 터닝 포인트 입니다. 언론사 의뢰 혹은 여론조사 기관이 진행한 후보자 간 여론조사 결과가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를 공유합니다. 현재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부산지역, 대구지역, 강원도 지역만 우선 집계된 자료를 분석해봤습니다. 미래통합당이 앞서고 있습니다. 특이할만한 점은 지난 20대 총선 당시 집권 여당(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배출했던 지역에서 다시 미래통합당 회귀 바람이 상당하다는 점입니다. ■ 부산지역 여론조사 결과 우선 해운대갑 설문 결과입니다. 리턴 매치가 성사됐는데요, 하태경 50.0 유영민 30.2로 하태경 우세 전망이 나왔습니다. 해운대을 설문 결과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