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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현대카드 성폭행 사건, 반전 조짐 제3증언자 나왔다! 현대카드 성폭행 사건이 반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주장과 상충되는 증언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참고들 하세요. 안녕하세요.오늘 H카드와 관련해 많은 글들과 기사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많이 속상했던 한 사람입니다.네. 맞습니다.피해자라고 하는 전 동료 글에 나오는 동료 B입니다. 오전부터 인지하고 글을 읽고 대응하려고 했지만 A의 만류로 주저하고 말았습니다.이제서야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당사자는 아니지만 어떻게 보면 저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고 느끼고 있고 A보다는 제가 더 기억을 잘하고 있기에 글을 남기는 것이 맞다고 판단 하에 글을 남깁니다. 전 동료 글만 보면 어느 누가 봐도 피해자이고 안타까운 일을 당한 사람입니다.네. 물론 전 동료의 글만 보면요.오전부터 전 동료의 글에 담기는 댓글들을.. 더보기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키톤 청바지 매니아 소문에 불쾌... "엉뚱하게 자꾸 소개 된다"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이 때아닌 청바지 논란에 휩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정태영 사장은 자신의 SNS에 "나는 구경도 안해 본 고가의 맞춤 청바지가 엉뚱하게 내가 좋아하는 청바지로 자꾸 여기저기 소개된다. 이런 마케팅을 하려면 입어보라고 하나 보내주기나 해보든지 (보내줘도 그닥... 피팅 좋은 청바지 전문브랜드가 얼마나 많은데)"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는 한 언론사에서 쓴 기사에 대해 불쾌한 심정을 여과없이 드러낸 것입니다. 정 부회장이 지적한 브랜드는 이태리 나폴리에서 탄생한 브랜드 '키톤'입니다. 이 브랜드는 청바지 한 벌에 130만원이 넘고 수트 한 벌에 1000만원 정도해서 대기업 총수들이 즐겨입는 브랜드로 전해졌습니다. 정 부회장 역시 해당 브랜드 정장을 입은 적이 있고 또 현대카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