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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장 사용은 평등하고 투명해야합니다. 같은 편, 남의 편이 없습니다. 27일 오후 2시30분 기자회견 예정인 김진태 전 의원은 강원도청 기자회견장 사용을 허가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감염 우려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강원도청은 최근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의 기자회견장 사용을 허가해준 바 있습니다.
평등하게 열려야할 공론장 사용을 고무줄 식으로 운영한다면 포용해야 할 반대편 국민의 반감만 살 뿐입니다. 보다 유연한 행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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