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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송중기 송혜교 결혼식, 언론 공개 안 된 추가 정보 공개... 유아인 이광수 편지 낭독. 박보검 축하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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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일 앞으로 다가온 송중기 송혜교, 일명 송송커플의 결혼식을 두고 국내 팬들 뿐만 아니라, 중화권 동


남아권 등 글로벌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 예비부부의 결혼식과 관련해 언론에서 공개되지 못한 팩트들에 대해서 추가적인 팩


트 부분들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위 사진은 송중기 송혜교 예비 부부로부터 청첩장을 받은 지인이 SNS에 올린 사진입니다. 


관련 기사들을 종합하면 두 사람이 초대한 인원은 300여명이라고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취재 결과, 송중기 측 130


명 송혜교 측 120명으로 합계 250명에게 초대장을 송부했다고 합니다. 국내 최정상의 연예인 부부의 결혼식인 점


을 감안하면 지인 중에서도 소수로 하객을 구성한 대목입니다. 실제 송 예비부부는 언론에 최대한 노출을 피하고 비


공개로 결혼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결혼 시각은 오후 4시. 장소는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입니다. 






현재 옥주현이 축가를 맡기로 했다는 자료까지는 나왔는데요, 사회자가 송중기측의 지인이라는 것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송중기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덧붙여, 언론에 실제 공개가 되지 않은 추가적인 내용을 공개


합니다. 송 예비부부를 위해 평소 절친한 이광수, 유아인이 편지를 낭독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하네요


. 특히 2부 축하파티는 박보검이 진행한다고 알려졌습니다. 그것도 피아노와 함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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