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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코로나19 갖고 만우절 장난이라는 영웅재중, 김재중 최대 징역형 가능 처음엔 걱정되는 마음이 앞섰습니다. 일본에서 활동 중인 김재중 씨가 코로나19에 감염이라니요... 하지만 만우절 농담이라고 합니다. 그는 현시점의 경각심을 마음에 새기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합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줬다고 합니다. 관심을 위해서였을까요? 우리나라만 해도 코로나 확진자 수가 1만명에 육박하고, 사망자수도 1일 기준 165명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든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하니 확인해봤습니다. "만우절인 1일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가짜뉴스를 반복적으로 상대방에게 도달하도록 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고 경찰이 경고했다.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가짜뉴스를 반복적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하면 정보통신망법 제74조 제1항에.. 더보기
대륙이 키운 박유천, 결혼소식에 중국 네티즌 "도대체 누구야?" 대륙이 사랑했던 그룹 동방신기 출신 박유천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도 상당합니다.중국 연예전문매체 펑황위러(凤凰娱乐)는 '박유천 결혼 2시간 동안의 대반전! 재벌 여친 관계부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습니다. 펑황위러는 JYJ 멤버 박유천이 성폭행 파문 후 4월 13일 여자친구와 9월 결혼한다고 밝혔다며 기사를 써내려갔습니다.박유천의 결혼상대가 한국 1위 유제품업체 창업자의 외손녀 황하나라며 구체적인 이름과 집안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결혼 이유에 대해선 박유천의 여자친구가 그와 함께 힘든 시기를 보냈고 박유천이 이런 여자친구의 모습에 감동해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고 하는군요.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2시간 후 오히려 대반전이 일어났다고 말하며 황하나가 박유천은 자신의 남자친구가 아니라고 했다네요. 펑황위러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