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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월)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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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 ☀ 4℃/ 17℃
아침 쌀쌀, 낮 따뜻...큰 일교차 주의
화⛅ 수⛅ 목☀ 금☀
❏ 코로나19 실시간 상황판
https://coronaboard.kr
- 벚꽃 아래 경찰만
https://www.yna.co.kr/view/PYH20200329080600051?input=1196m
- 경찰과 몸싸움 벌이는 사랑제일교회 신도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722619
- "너도 걸려봐라" 확진자 사칭해 경찰에 침 뱉은 20대 체포
https://www.ytn.co.kr/_ln/0103_202003281637222960
- "우리도 뚫렸다. 확진자 몇호 사는지 알려달라"…타워팰리스도 '불안'고조
https://www.news1.kr/articles/?3889685
- 영국인, 자가격리 중 스크린골프…법무부 “강제추방 여부 검토”
https://news.joins.com/article/23742146
- 펜데믹 2주, 전 세계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329140452102
- 개학 추가 연기로 가닥… “일상복귀 성급한 시그널 줄 가능성”
0~19세 확진자 619명으로 늘고 학부모ㆍ교사 대부분 반대 입장
개학한 싱가포르서 집단감염… “아직 등교개학은 시기상조” 무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3291745043817?did=NA&dtype=&dtypecode=&prnewsid=
❏ 경찰, 우범지역 환경 개선…"지자체 책임 강화"
https://www.fnnews.com/news/202003291021130208
- 도시환경 개선해 범죄 예방…경찰 '셉테드' 본격 추진 / 여성안심귀갓길 시설 개선…경찰관 추가교육도 / 범죄예방 기반 조성 법률 제정 촉구도
https://www.news1.kr/articles/?3889063
❏ 경찰청, '사이버성폭력 수사자문단' 긴급회의…'n번방' 대응 논의
민갑룡 "'디지털성범죄' 바이러스와 맞서 싸울 지혜 모아야"
美 국토안보수사국 한국 부지부장 참석, 국제공조 강화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32711572246006
❏ “‘n번방’ 들어만 가도 처벌” 법 개정 추진
박광온 민주당 의원 대표발의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00330.22010011770
❏ ‘아동 착취물’ 제작·유포·소지, 5년간 3513명 검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419404&code=61121111&cp=nv
- 중국판 ‘n번방’ 터졌다… 회원수 860만명 넘는 사이트도 / 당국, 5곳 폐쇄… 대대적 수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0434&code=11142200&cp=nv
❏ "사진 더 보내면 지워줄게" 그 악마, 잡고보니 지인
https://news.joins.com/article/23742179
- [단독]사진 빼낸뒤 "영상 보내" 협박…박사방 판박이 있었다
여성 클라우드 정보 빼내…성적 영상 요구 협박
유출한 주민증사진 등 보여주면서 지속적 협박
응하지 않자 피해자 지인에 합성사진 보내기도
피해자, 협박 첫날 신고…경찰, 정보거래자 검거
❏ 나도 언제든 피해자… ‘박사’ 체포는 여성안전 ‘리셋’의 시작
n번방 피해자와 함께 싸운 여성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330015004&wlog_tag3=naver
❏ 휴대폰 암호 매일 바꾼 조주빈…결정적 증거 잡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22119&plink=ORI&cooper=NAVER
- 경찰, 조주빈 휴대전화 2대 잠금 풀고 분석중
16일 검거때 자택서 5대 압수… 범행 핵심 증거 나올 가능성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30/100404510/1
- 경찰 수사 좁혀오자 n번방 운영자들 “검거 돕겠다” 변신
엔번방서 권력다툼하던 ‘주홍글씨방’, 가해자 고발 ‘텔레그램 자경단’으로 활동
신상박제하며 서로 공격하던 방…본격 수사 이후 돌연 “3대 강력범죄 강력 규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4670.html?_fr=st1
❏ “나는 사형받아야 마땅, 솜방망이 처벌 관행 고쳐야”
n번방 운영하다 내부고발 20대 / 4만7000개 성착취물 온라인 유포 / 작년 10월 잡힌 후 경찰 적극 도와 / 일각 “본인 미화하는 범죄자일 뿐”
https://news.joins.com/article/23742151
❏ n번방 가해자 신상공개, 가족도 무차별 노출
민사상 불법행위 손해배상 청구 가능…경찰 “단순 시청, 음란물 소지죄 검토”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330008015&wlog_tag3=naver
❏ 압축파일로 나도는 박사방 동영상…죄의식 없는 소비가 '야동괴물' 만든다
국민적 분노에도 박사방 영상 여전히 유포
여성 성적 대상화 근절 못하면 제2의 조주빈
https://www.news1.kr/articles/?3889709
❏ [출근길] '박사방' 조주빈의 기막힌 과거 이력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0032917388044145
- “보이스피싱범 신고” 2년 전 경찰 감사장… 조주빈 두 얼굴 경악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0449&code=11131100&cp=nv
- 주말 기록·법리 검토 집중 검찰, 조주빈 본격 조사 시작
혐의 12개·기록 1만2000쪽…검찰, 집중 분석
범죄단체 조직 성립 여부 등 법리검토 초점
주말 내 구치소 대기한 조주빈, 소환 재시작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329_0000974294&cID=10201&pID=10200
❏ n번방 시초 ‘갓갓’도 적극적 조력자 있었다
잠적한 ‘반지’ ‘코태’ 닉네임 공범… 경찰, 유료회원 수십명 신원 특정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0357&code=11131200&cp=nv
- “한국 경찰 수사 불가능” 갓갓, 완전범죄 확신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419179&code=61121111&cp=nv
❏ "조주빈과 내 딸 살해모의 공익 고교시절 제자" 신상공개 청원 34만 동의
공익 담임교사 청원글…"공개 안하면 또 협박"
"흉기 들고 찾아오는 등 물리적·정신적 피해"
https://www.news1.kr/articles/?3889715
❏ "前여친 복수위해 방화"…현역 군인 '텔레그램 청탁' 범죄
지난해 11월 육군 하사 A씨, 텔레그램서 "불 질러달라" / 헤어진 여자친구 부모 운영하던 꽃가게 실제로 불 질러 / 익명성 기반으로 한 텔레그램이 범죄 통로 돼 / 전문가들 "수사기관 압수수색 피할 수 있다는 점 가장 큰 요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317617
❏ 운전자에 '민식이법' 처벌 가혹, 시행 사흘만에 개정 청원만 24만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7541
❏ [4·15 총선] 검·경 '금배지 대결' 눈길…이색 후보 주목
https://www.mbn.co.kr/news/sports/4102716
❏ 法, 임플란트 수술비 빼돌린 경찰병원 공무원 해임 ‘적법’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82034
❏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광주 경찰 간부 음주사고 빈축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8045400054?input=1195m
❏ 요양병원 칼부림...경찰 13명 출동하고도 2시간후에야 사망자 발견
"흉기들고 난동"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
피해자 한명으로 알고 병원으로 후송
뒤늦게 침대에서 찔린 사망자 발견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7/2020032704398.html
❏ 경찰에 수백만원대 금품 건넨 '매립지 주민협의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329010007923
❏ 확진자 확 줄어보이게… 靑 코로나 그래프 왜곡 / 확진자 급증한 날 빼고 날짜 간격 임의로 조정… 지적 나오자 찔끔 수정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30/2020033000056.html
❏ 문 대통령, 오늘 비상경제회의…전국 70% 가구에 '100만원' 지원 유력
중위소득 100% 기준에서 최대 150%로 확대
4인 가구 기준 월소득 711만원 이하 지급 대상 될 듯 / 1400만 가구, 3500만명이 대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317827
❏ 오늘의 사설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Editorial.nhn
❏ 칼럼
https://news.naver.com/main/opinion/todayColumn.nhn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30일, 월)
https://www.news1.kr/articles/?3889698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3월30일 월요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329_0000974663&cID=10201&pID=10200
< 해외 >
❏ 스페인 코로나19로 하루 838명 사망…수도권 경찰 500명 감염
확진자 8만명 육박, 사망자 6천528명으로 중국 두 배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9060751081?input=1195m
❏ 美 확진자 10만명 넘어설듯...경찰·소방관도 집단감염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3280012&t=NN
❏ 中 후베이성 봉쇄 풀렸지만…다른 지역 이동 막자 경찰차 뒤엎고 '충돌'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3/29/2020032900027.html
❏ 코로나19 틈타 이탈리아 마피아 기지개 켜나…수사당국 예의주시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9062400109?input=1195m
❏ 필리핀서 일본으로 환자이송 항공기 폭발…탑승객 8명 전원 사망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419977&code=611212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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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한낮 따뜻…큰 일교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48&oid=422&aid=0000421728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9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13~18도 수준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이는 10도 이상 벌어져 일교차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미세먼지 예상 농도는 전 지역 '보통'입니다.
❏ [ 삶에 한 가지를 더 보태라 ]
모든 것을
그대로 내버려두라.
단지 그대의 삶에
한 가지를 더 보태라.
지금까지 그대는 삶에
오직 물질만을 보태 왔다.
이제 그대의 존재에
뭔가를 보태라.
그러면 그것이
음악을 가져오고,
기적을 일으키며,
마술을 행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스릴과
새로운 젊음,
새로운 신선함을
가져다 줄 것이다.
누구에게나
자기 삶에
하나 더 보태고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꿈, 미소, 사랑,
봉사, 나눔, 마음의 온기...
그런가 하면
하나 꼭 빼버리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
비관, 불평, 나태,
부정적 생각, 늘 차가운 마음...
자기 삶에
무엇을 보태고
빼느냐에 따라
삶의 모양과
빛깔이 바뀝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 오쇼 라즈니쉬 (라즈니쉬의 명상건강) >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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