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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코로나19, 수능 연기 확정 되나... 12월 3일 유력 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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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사태로 고3 수험생들의 불안감,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수능 연기를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반영해 현재 온라인 상에선 (받은글)이 떠돌고 있습니다. 

 

오후 2시, 이건 교육부의 브리핑을 의미합니다. 2시 엠바고로 수능일이 12월 3일 목요일로 연기할 것이란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는 받은글입니다. 

 

오후 2시 직접 확인을 해 봐야겠습니다만...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극도의 스트레쓰를 반영해 연기하는 게 타당하다는 

의견자체가 이미 지배적인 상황입니다. 

 

실제로 정세균 총리는 개학도 연기를 발표 한 상황입니다. 4월 6일에서 4월 9일로 순차적으로 연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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