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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충격 반전,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석모씨는 DNA 유전자 제공... 친딸이 대리모로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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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과 관련한 충격적인 추정이 나왔습니다. 

바로 ‘친모 난자 제공, 친 딸 대리모 출산’ 입니다. 

사건 자체도 끔찍한 부분을 떠나, 도통 경찰도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미스터리 한 사건입니다. 이 네티즌의 추정을 고려해보면 지금까지 설명되지 않았던 부분이 모두 설명되고 있습니다. 

이 추정은 지난 3월20일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과 관련한 인터넷 기사에 달렸습니다. 이 네티즌은 “가장 합리적 의심은 난자 제공 및 대리모 출산이 아닌지 조사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외할머니 난자와 난임부부의 정자를 합한 수정체가 딸과의 대리 출산(불법계약)에 의해 이뤄진 결과라는 것입니다. 외할머니는 출산한 적은 없다고 재차 주장하고 있지만, DNA상으론 친모임이 명확합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무려 4차례나 DNA 검사를 통해 친모임을 확인했습니다. 99.999%라는 것은 통계학적으론 100%로 판단하면 된다는 얘깁니다. 친모가 아닐 확률이 0%라는 것이지요. 

딸은 출산은 했지만 아이의 언니가 됩니다. DNA 상으로요. 딸이 19살의 어린 나이에 2번이나 유산을 하고 빠른기간 안에 다시 임신을 시도했고, 임신 후 급작스럽게 한 빌라로 이사를 와 위아래서 살게됐습니다. 이 상황에 부인을 편드는 남편의 수상한 행동을 보더라도 석모씨의 난자제공에 의한 석모씨 딸의 대리모 출산이 가능합니다. 

실화탐사대를 보더라도 일관되게 첫째 친딸과 남편은 석모씨 의견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편은 한번도 배가 부른 적을 본적이 없다고 일관되게 방송에서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네티즌은 어떤 불상의 이유로 인해 대리모 의뢰쪽과 계약이 파기돼 외할머니도, 딸도, 누구도 아이에 대한 온전한 책임감을 주지 않아서 벌어진 것 아니냐는 의심을 했습니다. 

 

현재 진실은 베일에 가려진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 네티즌의 추정은 지금까지 그 어떤 전문가의 추정과 분석보다 설명력을 확보한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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