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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소식입니다. 그동안 애플의 폴더블폰 진입설은 매년 끊이지 않는 '떡밥'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릅니다. 구체적인 수치가 포함된 CAD 도면이 유출되면서, 그 실체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공개된 '아이폰 폴드(가칭)'의 CAD 도면과 상세 스펙을 낱낱이 뜯어보겠습니다. 과연 애플이 정의하는 폴더블은 어떤 모습일까요?
📐 유출된 CAD 도면 확인
먼저 유출된 도면을 살펴보겠습니다.

단순한 렌더링이 아니라 구체적인 치수가 기입된 설계 도면이라는 점에서 신빙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역시 극강의 얇음입니다.
🔍 핵심 스펙 분석
도면에 기재된 수치를 바탕으로 핵심 스펙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미니를 품다?
가장 중요한 화면 크기입니다.
- 내부 메인 디스플레이 (펼쳤을 때):
- 크기: 7.76인치 (대각선)
- 해상도: 2713 x 1920
- 특징: 8.3인치인 아이패드 미니보다는 약간 작지만, 휴대폰으로서는 압도적인 대화면입니다. 비율이 꽤 정사각형에 가깝습니다.
- 외부 커버 디스플레이 (접었을 때):
- 크기: 5.49인치
- 해상도: 1422 x 2088
- 특징: 일반적인 바(Bar)형 스마트폰보다 세로가 짧고 가로가 넓은 형태입니다. 한 손 조작성을 고려한 독특한 비율로 보입니다.
2. 크기와 두께: 역대급 슬림
이번 유출에서 가장 놀라운 부분은 바로 두께입니다.
- 펼쳤을 때 (Unfolded):
- 120.6 x 167.6 x 4.8mm
- 포인트: 4.8mm라니요? 현재 시중에 나온 어떤 폴더블폰보다 얇습니다. USB-C 포트가 겨우 들어갈 정도의 초슬림 두께를 구현했습니다.
- 접었을 때 (Folded):
- 120.6 x 83.8 x 9.6mm
- 포인트: 접었을 때도 10mm가 채 되지 않습니다. 보통의 바형 스마트폰에 케이스를 씌운 정도의 두께로, 주머니에 넣었을 때 부담이 확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 도면으로 본 디자인 특징
- 가로로 긴 비율: 경쟁작인 갤럭시 Z 폴드 시리즈가 세로로 긴 비율을 채택한 것과 달리, 아이폰 폴드는 펼쳤을 때 가로가 더 긴(167.6mm) 랜드스케이프 모드에 최적화된 모습입니다. 동영상 시청에 더 유리할 수 있겠네요.
- 카메라 섬의 변화: 얇은 두께를 유지하기 위해 후면 카메라 모듈의 디자인 변화도 감지됩니다.
- 넓은 폭: 접었을 때 가로폭이 83.8mm로 꽤 넓습니다. 아이폰 프로 맥스 모델(약 77mm)보다 넓어서 그립감이 어떨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 마치며
이 도면대로라면 애플은 휴대성(두께)과 '태블릿 경험(화면 비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4.8mm의 두께 기술력이 실제로 구현된다면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 디자인과 스펙,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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