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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기레기, 사진기자 사진 팬들에게 팔다가 사진기자까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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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얘기는 5년차 연예전문 매체에서 몸담고 있는 사진기자의 증언을 토대로 구성했습니다. 


S모 영화의 VIP 시사회 매체 취재 중 A매체 소속 기자 K기자가 취재를 거부 당할 위기에 처한 상태입니다. 


이유는 해당 기자가 이번 영화에 출연하는 모 배우의 팬들에게 사진을 판매하다가 걸렸다는 게 주 이유입니다. 


이로 인해 팬들이 해당 영화 관계자들에게 항의했습니다. 이 문제로 B매체의 C기자도 덩달아 피해를 봤습니다. 


실화라는 게 연예계 안팎의 중론입니다. 



해당 팬덤에서 항의해서 해당 기자는 취재는 했지만, 그 후 이쪽 행사에 참석조차 못했다고 합니다.


매체명과 영화명 배우명을 가린 것은, 고소를 방지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하는데, 조만간 실명이 언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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