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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김용건 고소녀로 몰린 일반인 a씨, 허위사실 유포 고소 법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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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무고한 일반인이 연예인 관련 허위사실 유포의 피해자가 됐습니다.

인스타 팔로워 30만명이 넘는 유명 인플루언서 김모씨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저에 대한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오늘 경찰서에 다녀왔다고 말했습니다.

캡처본이든 링크든 익명 상관없이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이 분이 법적대응에 나선 이유는 배우 김용건 씨의 연하 애인이라는 내용의 피해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김용건 씨는 전일 39세 연하 여자친구와 임신소식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

3일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 이분이 김용건 씨의 애인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사진과 인스타그램 주소가 광범위하게 퍼졌습니다. 전혀 사실무근의 내용으로 김모씨는 심각한 초상권 침해와 명예훼손을 당한 것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어떤 억하심정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는지 이유를 모르겠지만 처벌이 무겁지 않습니다. 유포자는 법적 심판을 감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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