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단독]미투 박진성 시인 살아있었다 자살 소동 사과

728x90
반응형

박진성 시인이 공식적으로 자살 소동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그의 사망설이 제기된 지 6일 만입니다.

홍가혜 씨를 통해 그가 사망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으나 박진성 시인 스스로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는 3월14일 저녁에 약을 많이 먹고 넥타이를 목에감고 바닥에 떨어져 있는것을 아버지가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아버지가 다 같이 죽자하고 그런  글을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