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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반포 원베일리 아꾸찜 주인이 본 찐 부자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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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터 찐 부자 특징이라는 글이 화제입니다.

의사, 변호사, 증권맨 등 실제 반포 원베일리에 거주하거나 거주했을 만한 역량을 갖춘 전문직이나 부자들이 코멘트를 다는 모습들도 관측됩니다. 그만큼 화제를 몰고 있습니다.

글 작성자는 반포 원베일리 상가에서 김영희아구찜&코다리냉면 주인이 쓴 글이라고 하는데요 실제 명확한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원베일리 상가에 실제 김영희아구찜&코다리냉면은 영업 중인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찐 부자 특징 1번은 무례한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저도 부자는 아니지만 찐 부자들을 옆에서 봤을 때 예의범절을 기본적으로 완벽히 갖췄습니다. 식당에서 누군가를 하대하거나 무시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살아오지않았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교육을 받은데다 주변에서도 예의범절을 갖춰 사람들 대해왔기 때문입니다.

2번도 공감을한다고하네요 수수하다는건 다만 집앞이기 때문에 찐 부자들도 집 근처에 나올때 꾸미거나 할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나머지 피부와 건강한 신체도 상식적인 얘기입니다. 신체와 피부는 모두 자기관리 영역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운동을 열심히하고 관리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크푸드가 가격이 싸기 때문에 하류층은 신선한 야채를 먹지못하고 자기관리에 대한 개념이나 의지가 부족해 비만율이 매우 높지요.

마지막 6번에 대해선 부자들의 의견이 다릅니다. 아구찜 집이어서 술을 안마셨을 것이라 하네요.

부자들도 술은 엄청 좋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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