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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단독]조선일보 선 넘었다... 성매매 절도 기사 일러스트에 조국ㆍ조민 부녀 사진 사용 논란 일파만파 조선일보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조롱과 모욕이 선을 넘어섰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과 관련한 법률적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부분은 남아있지만, 그것은 명확한 팩트와 기사로써 해야지 이런 식의 일러스트를 교묘히 활용한 모욕은 언론사로서의 마땅히 해야 할 행위가 아닙니다. 이는 오히려 독자들의 반발만 불러올 뿐입니다. 인간적으로 모욕감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기사의 내용을 보면 금도를 넘어섰습니다. 위 기사의 상황 설명입니다. 지난해 7월 울산의 한 모텔방. 여성 A(20)씨는 채팅 앱으로 만난 50대 남성에게 “먼저 씻으라”고 했다. 욕실문이 닫히고 샤워기 물 소리가 들리자 A씨는 침대에서 바로 일어나 남성의 옷을 뒤져 현금 35만원과 신분증, 신용카드가 든 지갑을 챙겼다. 이후 조용히 객실.. 더보기
윤석열 전 검찰총장, X파일 정면돌파 "사실이라면 8년공격 버티지 못 했을 것"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논리적이고 간결합니다. X파일이라는 정체불명의 괴문서가, 그리고 장모, 아내의 의혹이 문제였다면 윤 전 총장의 말대로 검찰총장에 오를 수 있었을까요? 국회의원 검증보다 더 혹독한 장관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인물입니다. 그 점을 명확히 기억하고 있다면 앞으로 펼쳐질 정치공작에도 시야는 흐려지지않고 더욱 선명해 질 것 입니다. 아래는 입장문 입니다. [장모 주가조작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 저는 법과 원칙에 따라 누구나 동등한 수사와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고 가족이라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함 ○ 검찰 재직 시에도 가족 사건에 일절 관여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임 ○ 다만, 최근 출처불명의 괴문서에 연이어 검찰 발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 더보기
현대차 신입사원 오픈카톡방 폭동, 연봉 불만에 겁쟁이 된 사측 방 폐쇄 논란 대기업 임직원들의 임금구조 개선 목소리가 현대자동차그룹에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능력과 성과에 합리적인 연봉, 임금을 지급해달라는 게 이들 주장의 핵심입니다. 특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승적 결단으로 그룹 임직원, 신입사원의 임금을 개선하면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낀 기타 대기업에서도 임금 합리화 목소리가 나오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람직한 현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적정임금, 노동과 성과대비 합리적 임금을 받는것은 숨쉬는것 처럼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요. 과거 회사에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고 단순 임금 지급만으로도 회사에 충성, 감사해야하는 시기는 1980년대에서 종언을 고했습니다. 위 현대자동차그룹 신입사원의 오픈채팅방 사태도 그 연장선상이지요. 현대차그룹은 대기업 중에서도 수위. .. 더보기
[단독] 김정숙 여사 G7 정상회의 사진, 포토샵 '가공' 의혹 제기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사진에 '포토샵' 가공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문제의 사진은 누구나 다운 받을 수 있고 확인할 수 있는 청와대 공식 사진이어서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청와대는 김정숙 여사, G7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 참석 제하의 사진을 12일 올렸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 평소 김정숙 여사의 모습과는 유독 어색한 모습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은 김정숙 여사의 몸 비율을 가늠할 수 있는 사진입니다. 신발을 제외하더라도 7.2 등분이 가능한 완벽한 서구적 비율입니다. 평소 김정숙 여사의 외모와는 다른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론 이 부분은 청와대의 과잉의전이 일으킨 참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앞장서서 봉사활동에 열심히 나서고 인자한 모습으로 그리고 평범한 우리 아주머니의 .. 더보기
[단독] 최태원 딸 최민정 SK하이닉스 프로젝트 리더 친일 SNS 기사가 삭제되는 이유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 씨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great news(좋은 소식)!”라고 언급했습니다. 좋은 소식이란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이 각하된 내용의 외신 기사를 올린데 대한 표현입니다. 이 재판 패소는 청와대 국민청원 수십만을 훌쩍 넘길 정도로 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산 바 있습니다. 국민 반응과는 다른 표현이네요. 관련해 기막힌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SK그룹의 압력이 있었는지 여부는 모릅니다. 다만 오늘 오전부터 출고된 관련 기사들이 족족 내려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내려간 한 경제지 기사 원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0데이 산업부 기자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원문인데요. SNS 반응을 이렇게 표현하다니 정말 참신합니.. 더보기
올해 입사한 SK하이닉스 신입사원 영끌 연봉 9200만원... 알고보니? 오늘 매일경제 [단독] SK하이닉스 대졸 신입 연봉 5천만원대…기본급 평균 8.07% 인상안 잠정 합의 기사가 화제였습니다. 이 기사의 팩트 체크 겸 직장인 익명 애플리케이션(앱)이죠. 블라인드에서 SK하이닉스 올해 신입사원 연봉 예상액을 구체적으로 공개했습니다. 블라인드 내용과 기사를 종합해보면, SK하이닉스의 올해 대졸 신입사원은 9200만원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매경 기사에서도 "노사 합의안을 보면 우선 기술사무직의 경우 기본급 인상률은 평균 8.07%로 잠정 결정됐다. 이를 반영하면 올해 1월 입사한 대졸 신입 사원의 연봉은 5040만원이 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여기에 임금단체교섭 타결 격려금 250만원, 생산격려금(PI) 510만원(기본급의 200%). 그리고 PS는 아직 성과가 명확하게.. 더보기
아들과 여친이 물에 빠진 영화같은 일, 이별... 그리고 여자친구의 '반전' 증언 역시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합니다. 또 한번의 기막힌 반전이 있었습니다.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인 사연이 있었습니다. "물에 빠지면 누구 먼저 구할거야"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이네요... 글쓴이는 공무원입니다. 그리고 이혼남이구요. 호수에서 카약을 탔는데 친 아들과 현재 여자친구가 같이 빠졌다고 합니다. 우선 글쓴이는 수심이 깊지 않았고, 아무 생각 없이 아들을 먼저 구했는데.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다고 하네요. 지금도 너무나 좋아한다고 과분하고 착한 여자라고 후회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여자친구의 입장에서 여자친구에서 바라본 그날의 상황을 고백하는 이야기가 올라왔습니다. 우선 이 여성분은 무심코 올린 전 남자친구의 글이 화제에 오르자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여자친구가 속이 .. 더보기
스타벅스 매장 자리 점유하라는 클리앙 아마 정용진 부회장의 인터넷 위트, 때문일까요 미안하다 고맙다 미러링 이후에 클리앙 등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세계 불매 운동이 일어나는 듯 보입니다. 클리앙에선 참신(?)한 불매운동 방법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것 같습니다. 스타벅스 고객정책을 악용한 사례죠. 스타벅스 매장에서 인터넷도 쓰고 볼일도 보면서 음료나 쿠키, 빵 등을 일체 주문하지말라는 지시입니다. 이렇게 자리만 차지하고 주문을 하지않으면 가뜩이나 만석인 스타벅스 매출에는 허수 수요가 붙어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죠. 이렇게까지 타격을 입히려는 의도를 도무지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삼성 패밀리 아웃이라니... 삼성가가 사라지면 그 공백은 누가채울것으로 예상하시나요 채워질 수 있을지나 모르겠습니다. 더보기
코로나19 얀센 백신 접종 후기 한미 정상회담의 가장 큰 성과죠. 30대이상 군필 국민은 얀센 백신 접종의 문이 열렸습니다. 관련해서 공식 접종 시작일은 10일부터지만, 주한미군 관련 회사원이나 근무자들은 우선접종을 시작했는데요. 생생한 경험담들이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습니다. 그 중 회자되고 있는 경험담 한 편을 공유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면 물론 두려운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이 이 길고긴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모두 인지하셨음 좋겠습니다. 저도 예약해놓은 상황입니다. 집단면역형성에 일조하겠습니다. 특히 백신 접종 후 건강한 사람이라면 신체 구조상 당연히 아플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이를 면역반응이라고 하죠. 면역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 반응이 고열, 근육통 등입니다. 아래는 후기 전문입.. 더보기
GS리테일, 파오차이 김치 논란에 GS25 전 편의점에 긴급 폐기 지령 소세지 남혐 논란에 이어 김치에 대한 중국어 표기 논란 2연타로 여론의 뭇매는 물론 인사개편까지 이뤄진 GS25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생과 점주들을 대상으로 긴급 지령이 내려졌습니다.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한 스팸볶김밥을 긴급 폐기하라는 지령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GS리테일은 GS25 전 편의점에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한 상품이 1개가 아니였습니다. 무려 주먹밥은 6종, 김밥은 2종을 파오차이로 표기를 했네요. 이에 GS리테일은 GS25에 폐기를 통한 손해는 모두 지원할테니 급하게 폐기를 지시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위 기사는 한국경제의 보도 내용입니다. 6월 1일 이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GS25는 편의점 중에서도 상품도 가장 다변화 돼 있.. 더보기